20년 전 사건, 범인의 트럭 소유권 분쟁 법정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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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두 명의 경찰관을 살해하고 한 명을 부상시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커티스 데게네이스의 트럭이 여전히 경찰 보관소에 보관되어 있으며, 검찰은 파기를 요청했습니다. 이 트럭 소유권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사스카툰 법원에서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
• 1997년 앨버타주 출신 커티스 데게네이스는 사스카추안주에서 두 명의 RCMP 순경을 살해하고 한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사건 당시 사용된 데게네이스의 트럭은 현재까지 RCMP의 보관소에 있으며, 검찰 측은 증거로서의 가치를 상실했다는 이유로 파기 처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이번 법정 공방은 사건 발생 20년 만에 이루어지며, 트럭의 처리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커티스 데게네이스는 1997년 7월, 사스카추안주에서 체포 작전 중 세 명의 로열 캐나다 기마 경찰(RCMP) 소속 순경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두 명의 순경이 사망했으며, 한 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데게네이스는 이후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입니다.
사건의 증거물, 트럭의 운명사건 당시 데게네이스가 사용했던 픽업트럭은 현재까지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있는 RCMP의 냉장 보관 시설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검찰 측은 20년이 지난 지금, 이 트럭이 더 이상 법적 증거로서의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며 파기를 요청하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파기 결정은 추후 열릴 법정에서 내려질 예정입니다.
잊혀지지 않는 사건과 법정 재점화이 사건은 캐나다 전역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희생된 순경들의 가족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 사건 자체는 마무리되었지만 관련된 물품의 처리 문제를 두고 법정에서 다시 한번 다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트럭의 물리적인 처리를 넘어, 사건의 기록과 기억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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