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법, 아동 폭행 유죄 판결 받은 강사도 여름 캠프 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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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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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아동 폭행 혐의로 유죄를 인정받은 캠프 강사가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허용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CBC 캐나다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의 한 여름 캠프에서 아동 폭행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강사가 계속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온타리오 주의 법률이 특정 조건 하에서 이러한 사례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법은 가해자가 복역 기간을 마쳤거나, 범죄 기록이 특정 기간 동안 추가 범죄 없이 유지될 경우, 혹은 법원의 특별 허가를 받을 경우 복귀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로 인해 캠프 참가 아동 및 학부모들의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법규 검토 및 강화 요구이번 사건은 온타리오 주의 아동 관련 종사자들에 대한 신원 조회 및 자격 요건에 대한 기존 법규의 허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동 보호 단체와 시민들은 이러한 법적 허용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관련 법규의 조속한 개정과 강화된 신원 조회 시스템 도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와 함께 이러한 인력이 다시 아동과 접촉할 수 있는 경로를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주 정부의 입장온타리오 주 정부는 이러한 논란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아동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주 정부 관계자는 현재 관련 법규의 적용 범위와 아동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다 엄격한 심사 절차와 기준을 마련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으며, 향후 입법 절차를 통해 개선해 나갈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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