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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카툰 유대교 회당 계란 투척 사건 용의자, 유대인 사회에 '배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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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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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스카툰의 한 유대교 회당에 계란을 투척한 혐의로 기소된 31세 남성이 유대인 사회에 배상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유대인 공동체의 일부에서는 그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사스카툰 유대교 회당 계란 투척 사건 용의자 제이든 클라크는 경찰에 자수한 후 기물 파손 혐의로 세 건의 기소 처분을 받았다.
• 클라크의 변호인은 이번 사건이 유대인 공동체에 대한 증오심이 아닌 알코올의 영향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 그러나 유대인 공동체 내 일부 인사들은 클라크의 주장을 믿지 않고 있으며, 그의 진정성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경찰 자수 및 기소

사건 발생 후 도주했던 제이든 클라크(31세)는 지난주 경찰에 자수했으며, 사스카툰 경찰은 그에게 기물 파손 혐의로 세 건의 기소를 적용했다.

변호인의 주장: 증오 아닌 음주 영향

클라크의 변호인은 그의 의뢰인이 유대인 공동체에 대한 어떠한 증오심도 없었으며, 사건 당시 알코올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변호인은 클라크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유대인 사회에 끼친 피해에 대해 깊이 후회하고 있으며, 어떠한 형태의 배상이든 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유대인 공동체의 회의적인 시각

한편, 사스카툰 유대인 공동체의 일부 구성원들은 클라크의 주장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실수나 음주로 치부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반유대주의적인 정서가 기저에 깔려 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이들은 클라크의 진정한 사과와 실질적인 노력을 요구하며, 앞으로 그의 행보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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