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폭탄, 매니토바 꿀 농장 경영 위기 몰아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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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니토바 주의 한 꿀 농장이 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로 인해 수출길이 막히면서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했습니다.
• 미국이 캐나다산 꿀에 부과한 관세로 인해 매니토바의 포돌스키 꿀 농장(Podolski Honey Farms)은 미국 시장의 90% 이상을 잃게 되었습니다.
• 이 농장은 생산량의 대부분을 미국으로 수출해왔으나, 관세 부과로 인해 가격 경쟁력을 잃고 사실상 사업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 포돌스키 꿀 농장 측은 관세로 인해 이미 많은 고객을 잃었으며, 현재로서는 사업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매니토바 주 에델버트(Ethelbert)에 위치한 포돌스키 꿀 농장(Podolski Honey Farms)의 제너럴 매니저인 오시 포돌스키(Osee Podolsky)는 미국 정부가 캐나다산 꿀에 부과한 새로운 관세로 인해 사업에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농장에서 생산되는 꿀의 압도적인 다수가 미국 내 고객들에게 판매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사업 운영의 근간 흔들리다포돌스키 꿀 농장은 가족 경영 사업체로서, 미국 시장은 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판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관세 부과는 캐나다산 꿀의 가격 경쟁력을 크게 떨어뜨려, 미국 소비자들에게 더 이상 매력적인 상품이 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포돌스키는 "사실상 사업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Effectively, we're out of business"
- Osee Podolsky -
미래 불투명, 농가 지원 절실
이번 미국의 관세 조치는 캐나다 농업 부문, 특히 꿀 생산 농가에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포돌스키 꿀 농장과 같이 특정 국가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높은 농가들은 갑작스러운 무역 장벽에 직면하여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은 캐나다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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