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꿀 수입에 연이은 관세 부과... 양봉업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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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캐나다산 꿀에 대한 새로운 관세 부과를 결정하면서 캐나다 양봉업계가 큰 타격을 받을 전망입니다.
• 사스카추완 양봉개발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캐나다산 꿀의 미국 수출을 사실상 중단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하지만 한 증류소 측은 이번 관세 부과가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캐나다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미국의 연이은 관세 정책은 캐나다 수출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캐나다산 꿀에 대해 추가적인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캐나다 양봉 산업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사스카추완 양봉개발위원회 회장은 이번 관세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꿀의 흐름을 '본질적으로 중단시킬 것'이라고 강하게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는 캐나다 꿀 생산자들에게 상당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세가 오히려 기회? 증류소의 다른 시각한편, 에드먼턴에 위치한 한 증류소는 이번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가 오히려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증류소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이번 관세는 소비자들의 눈을 뜨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캐나다산 제품의 품질과 독창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경쟁 심화 속에서 차별화된 제품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합니다.
"이번 관세는 소비자들의 눈을 뜨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증류소 관계자 -
무역 갈등 장기화 우려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 마찰은 이번 꿀 관세 부과로 인해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와 관련 업계는 미국의 정책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양국 간의 무역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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