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과거 사제 성폭행 의혹 처리 과정 드러난 서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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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에서 발생한 사제의 성폭행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당시 가톨릭 교회 고위 관계자가 피해 방지를 명목으로 사제를 처리했던 정황을 담은 서한들이 공개되었습니다.
• 1970년대 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 의혹으로 기소된 사제가 15년 후 유죄 판결을 받기 전, 교회 관계자가 이를 은폐하려 했던 서한이 법적 소송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 공개된 서한은 당시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바이 버트 지역에서 발생한 의혹과 관련하여, 해당 사제를 온타리오주의 치료 센터로 옮기라는 지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교회 측은 성추문 발생을 피하기 위해 사제를 옮기는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사법 처리 이전의 은폐 시도를 시사합니다.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그랜드 폴스 윈저에서 진행 중인 새로운 법적 소송 과정에서, 1970년대 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사제를 처리하는 과정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서한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사제는 15년 후인 1985년에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교회 고위 관계자의 개입 정황그랜드 폴스 윈저의 법원에 제출된 서한들에 따르면, 당시 가톨릭 교회 고위 관계자는 바이 버트 지역에서 발생한 의혹을 접수한 후, 해당 사제를 온타리오주의 한 치료 센터로 이송하라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서한에는 '성추문을 피하기 위해' 이러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진실 규명 요구 목소리 높아져이번에 공개된 서한들은 과거 사제의 범죄 행위 은폐 가능성을 제기하며, 피해자들과 지역 사회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사건의 진실 규명과 함께 당시 교회 측의 책임 여부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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