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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지막 갇힌 고래들, 나이아가라 폭포 마린랜드 떠나 미국 아쿠아리움으로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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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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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마지막으로 갇혀 지내던 흰고래 여섯 마리가 오늘 미국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집니다.

•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 위치한 마린랜드의 흰고래 여섯 마리가 오는 10일 미국으로 이동합니다.
• 이 흰고래들은 캐나다에서 포획 상태로 사육되던 마지막 고래들로, 이번 이동으로 캐나다에는 더 이상 갇힌 고래가 없게 됩니다.
• 이번 이송은 고래들의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마린랜드 흰고래, 미국의 새 보금자리로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에 있는 마린랜드에서 지내온 여섯 마리의 흰고래가 오늘 미국 내 두 곳의 아쿠아리움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이는 캐나다에서 포획 상태로 사육되던 마지막 흰고래들이며, 이번 이동으로 캐나다의 해양 동물원에서의 포획은 종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 복지 증진 위한 국제 협력

이번 이송은 흰고래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계획되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더 넓은 공간과 전문적인 관리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캐나다, 해양 동물 복지 강화 움직임

이번 사례는 캐나다 사회 전반에 걸쳐 동물 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향후 캐나다는 야생 동물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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