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31 (월)

eKBS News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캐나다 의료계, 앨버타 의사 이중 진료 허용 철회 촉구

작성자 정보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캐나다 및 앨버타주 보건 의료 단체들이 연방 정부에 앨버타주의 의사 이중 진료 모델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앨버타주가 의사들에게 공공 및 민간 의료 시스템 양쪽에서 진료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정책에 대해 전국적인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 보건 의료 단체들은 이 정책이 공공 의료 시스템의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이들은 연방 정부가 개입하여 앨버타주의 이중 진료 모델을 중단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의사 이중 진료 모델 논란

앨버타주에서 시행 중인 의사 이중 진료 모델은 의사들이 공공 의료 시스템에서 진료한 후 민간 보험 환자를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의사들의 소득 증대 및 진료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지만, 보건 의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공공 의료 시스템을 약화시키고 의료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국 보건 의료 단체의 연방 정부 촉구

캐나다와 앨버타주의 주요 보건 의료 단체들은 이 문제에 대해 연방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연방 정부가 앨버타주에 해당 정책을 철회하도록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는 캐나다 전역의 공공 의료 시스템의 근간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공공 의료 시스템 약화 우려

의료 단체들은 의사들이 더 높은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민간 부문으로 이동하게 되면, 공공 의료 시스템에서는 필수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민간 진료는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경제적 여유가 있는 환자들만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의료 접근성에 있어 심각한 불평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 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28 / 1 페이지

최신 뉴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