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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인근 산악 지역 5일간 조난 경험한 남성, 생존 이야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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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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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스쿼미시 인근 산악 지역에서 5일간 조난당했던 남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된 후, 혹독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 지난 10월, 40대 남성 마이클 톰슨 씨는 스쿼미시 근처 산에서 길을 잃은 후 5일 동안 구조를 기다리며 혹독한 추위와 배고픔을 견뎌냈습니다.
• 톰슨 씨는 체온 유지를 위해 나뭇가지와 잎사귀로 대피소를 만들고, 눈을 녹여 마시며 생존했습니다.
• 구조대가 자신을 찾기 위해 헬리콥터와 드론까지 동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톰슨 씨는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조난

마이클 톰슨 씨는 10월 초,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스쿼미시 인근 산악 지역에서 하이킹을 하던 중 길을 잃었습니다. 그는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와 어둠 속에서 길을 헤매기 시작했고, 곧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생존을 위한 사투

5일 밤낮으로 이어진 조난 생활 동안 톰슨 씨는 극한의 추위와 싸워야 했습니다. 그는 추위를 피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주변의 나뭇가지와 잎사귀를 모아 임시 대피소를 만들었습니다. 식량 없이 물에 대한 갈증만을 느꼈던 그는 눈을 녹여 마시며 겨우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습니다. 밤마다 찾아오는 혹독한 추위와 싸우면서도 그는 구조될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구조대가 자신을 찾기 위해 헬리콥터와 드론까지 동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이루 말할 수 없는 감사를 느꼈습니다. 이번 경험은 제게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 마이클 톰슨 -
기적적인 구조와 감사

톰슨 씨가 실종된 후, 그의 가족들은 즉시 수색 작업을 요청했으며, 캐나다 산악 구조대는 헬리콥터와 드론을 동원하여 광범위한 수색을 펼쳤습니다. 5일 만에 마침내 톰슨 씨를 발견한 구조대는 그를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톰슨 씨는 자신을 찾기 위해 애쓴 구조대원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이번 극한의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 앞에서 겸손해야 함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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