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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지사, 51번째 미국 주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 담은 국경 환영 표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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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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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지사가 미국 국경 횡단 지점에 새로운 환영 표지판을 선보이며, 캐나다의 주권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 데이비드 이비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지사가 미국 국경 횡단 지점에 설치될 새로운 환영 표지판을 공개했습니다.
• 새로운 표지판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캐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강하고 자랑스러우며, 절대로 51번째 미국 주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 이 발표는 캐나다의 독립성과 자부심을 강조하며, 외국과의 관계 속에서도 국가 정체성을 확고히 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새로운 국경 표지판 공개

데이비드 이비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지사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국경 횡단 지점에 설치될 새로운 환영 표지판을 공개했습니다. 이 표지판은 그의 정부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자주성과 정체성의 메시지

새로운 표지판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캐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강하고 자랑스러우며, 절대로 51번째 미국 주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미안합니다!"라는 문구가 명확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와 캐나다 전체의 자주적인 정체성을 강조하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Welcome to British Columbia, Canada. Strong, proud, and will NEVER be the 51st state. Sorry!" - 데이비드 이비,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지사 -
국가적 자부심의 표현

이번 표지판 설치는 캐나다가 미국과 독립적인 국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조치로 해석됩니다. 특히 '51번째 미국 주'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캐나다의 주권 수호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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