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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남성, 신나치 단체 연루 테러 혐의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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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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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신나치 단체와 연루된 테러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온타리오주에서 20대 남성이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신나치 단체와 연계된 테러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 이 남성은 2020년 3월,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위안부 여성들을 위한 집회에 대한 폭력적인 위협을 계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법원은 해당 남성이 테러 행위에 필요한 물질을 수집하고, 폭력적인 계획을 실행하려 했다는 증거를 바탕으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재판 경과 및 혐의 내용

토론토에서 열린 재판에서 20대 남성 패트릭 셰일은 '테러 행위 참여'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검찰 측은 셰일이 캐나다를 기반으로 한 신나치 단체인 '인피니트 퓨처'(Infinite Future) 회원으로, 2020년 3월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위안부 여성들을 위한 집회에 대한 폭력적인 위협을 계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범행 동기 및 계획

셰일은 온라인상에서 극단주의 이념에 동조하며 테러 행위에 필요한 물질을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는 '알바트로스'(Albatross)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칭하며, 집회를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하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셰일이 테러 행위를 실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단계를 밟았다고 판단했습니다.

향후 일정 및 사회적 파장

셰일에 대한 형량 선고는 추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판결은 캐나다 내 극단주의 단체의 활동과 그에 대한 사법부의 단호한 대응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극단주의 세력의 동향을 더욱 면밀히 주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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