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노숙인 텐트촌 확산, 지역 상권에 타격
작성자 정보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앨버타주 레지나의 펩시 공원에 설치된 노숙인 텐트촌이 여름 동안 규모가 커지면서 인근 상권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펩시 공원의 텐트촌은 70개 이상의 텐트와 약 150명의 거주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지역 당국은 텐트촌 해체 대신 지원을 확대하는 아웃리치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일부 지지자들은 샤워 시설과 전기 공급 등 추가적인 지원을 요구하고 있지만, 지역 상인들은 경제적 타격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면서 펩시 공원에 위치한 노숙인 텐트촌은 꾸준히 확장되어 현재 70개 이상의 텐트가 설치되었고, 약 150명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 사회에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도시 당국의 대응 방식레지나 시는 텐트촌을 즉각적으로 해체하기보다는, 거주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관계를 구축하는 아웃리치 접근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는 노숙인 문제에 대한 보다 인도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이해관계자들의 상반된 입장일부 사회 운동가들과 지지자들은 텐트촌 거주자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샤워 시설 설치, 전기 공급 확대 등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텐트촌 인근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상인들은 늘어난 텐트촌으로 인해 고객 방문이 줄고 지역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경제적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