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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경찰, 정보 판매 혐의로 기소...피해 가능성 인지에도 '신경 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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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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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경찰이 수사 정보 유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정보 판매 당시 피해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관없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토론토 경찰관 티모시 반하트가 경찰 데이터베이스 검색 정보를 민간인에게 판매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 이 정보는 심각한 폭력을 조장할 수 있었으며, 반하트 경관은 정보 판매로 인한 개인의 피해 가능성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번 사건은 '프로젝트 사우스' 수사 과정에서 제기되었으며, 50건 이상의 영장 지원을 위한 정보 획득 신청서에 관련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경찰 데이터베이스 정보 유출 혐의

토론토 경찰 소속 티모시 반하트 경관이 경찰 데이터베이스에서 얻은 정보를 민간인에게 판매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 정보들은 특정 개인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검색 결과로,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는 민감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피해 가능성 인지에도 '무관심'

새롭게 공개된 수사 정보에 따르면, 반하트 경관은 자신이 판매한 정보가 '심각한 폭력 사태를 조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정보 판매로 인해 개인에게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상관없다'는 그의 태도가 드러났다는 점입니다.

대규모 수사 '프로젝트 사우스' 연관

이번 사건은 '프로젝트 사우스'라는 이름의 대규모 수사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 수사 과정에서 50건 이상의 영장이 발부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한 신청서에 반하트 경관의 정보 판매 행위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사건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경찰 당국은 관련 조사를 계속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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