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마린랜드 고래, 스페인에서 세 번째 폐사… 잇따른 죽음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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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유명 해양 공원 마린랜드에서 옮겨진 벨루가 고래가 스페인에서 또다시 폐사했습니다. 이는 최근 시카고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폐사 사건에 이어 세 번째로 발생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 마린랜드에서 옮겨진 벨루가 고래가 스페인에서 폐사하며 총 세 마리의 죽음이 확인되었습니다.
• 이번 폐사는 시카고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고래 폐사 이후 연이어 발생하여 관계자들의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 마린랜드는 대규모 고래 이동 계획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해당 계획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서 마린랜드에서 미국 시카고로 옮겨진 두 마리의 벨루가 고래가 폐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스페인으로 이동된 또 다른 벨루가 고래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로써 마린랜드의 대규모 고래 이동 이후 총 세 마리의 벨루가가 폐사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안전성 논란 재점화마린랜드의 고래 이동은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으며, 최근 들어 연이은 폐사 사건으로 인해 이동 계획의 안전성과 동물 복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래의 건강 상태, 이동 과정의 스트레스, 새로운 환경 적응 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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