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일광 절약 시간제 유지 결정에 수면 전문가들 '재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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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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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니토바주가 연중 두 차례 시간을 변경하는 관행을 폐지하기로 결정했으나, 일광 절약 시간제를 유지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라는 수면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가 매년 봄과 가을에 시간을 두 차례 변경하는 관행을 없애기로 한 결정은 많은 주민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소식입니다. 그러나 일부 수면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표준 시간제 대신 일광 절약 시간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광 절약 시간제가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생체 리듬을 방해하여 다양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학생들의 수면 건강에 미치는 영향특히 수면 의학 전문가인 닥터 켈리 앤더슨은 일광 절약 시간제가 학생들의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 위험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앤더슨 박사는 "우리 아이들은 이미 학교생활과 학업으로 인해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라며, "일광 절약 시간제가 유지될 경우, 이는 학생들의 수면 패턴을 더욱 교란시키고 집중력 저하, 학습 능력 감소,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만성 피로와 같은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매니토바주가 시간 변경을 폐지하는 긍정적인 조치를 취했지만, 일광 절약 시간제 유지라는 선택은 재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의 제안전문가들은 매니토바주가 시간을 바꾸지 않는다는 결정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민들의 건강과 웰빙을 고려하여 일광 절약 시간제 유지 결정에 대한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연스러운 생체 리듬과 더 잘 부합하는 표준 시간제 유지가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학생들은 물론, 모든 연령대의 주민 건강에 더 이로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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