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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넬랜드 벨루가, 시카고 수족관 이송 후 사망…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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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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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의 마리넬랜드에서 시카고의 셰드 수족관으로 옮겨진 벨루가 고래 중 네 번째 개체가 건강 악화 끝에 사망했습니다.

• 마리넬랜드에서 지난 7월 시카고 셰드 수족관으로 이송된 벨루가 고래 네 마리 중 세 마리가 이미 사망했으며, 이번에 네 번째 개체까지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 셰드 수족관 측은 사망한 벨루가 고래가 시카고 도착 이후 건강 문제를 겪어왔다고 밝혔습니다.
• 마리넬랜드의 벨루가 고래 이동과 연이은 폐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카고 셰드 수족관으로 옮겨진 벨루가

지난 7월, 마리넬랜드는 여러 마리의 벨루가 고래를 미국 시카고의 셰드 수족관으로 옮겼습니다. 이는 동물 복지 및 서식지 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알려졌으나, 이후 벨루가 고래들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습니다.

건강 악화와 죽음

셰드 수족관이 월요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사망한 네 번째 벨루가 고래는 시카고에 도착한 이후 지속적으로 건강 문제를 겪어왔습니다. 이로 인해 수족관 측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해당 개체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실패했습니다.

동물 복지 논란

마리넬랜드에서 옮겨진 벨루가 고래들이 연이어 사망하면서, 동물 단체들과 대중 사이에서는 이번 이송 과정과 마리넬랜드의 동물 관리 방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향후 마리넬랜드의 동물 복지 정책과 벨루가 고래들의 건강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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