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이용자, '차별적' 하키 티켓 정책에 좌절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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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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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의 휠체어 이용자가 하키팀 'Habs'의 티켓 구매 정책이 차별적이라고 비판하며 좌절감을 표출했습니다. 이 정책으로 인해 일반 예매가 불가능해진 휠체어 이용자들이 티켓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몬트리올의 휠체어 이용자인 조이 라카넬리는 하키팀 'Habs'의 티켓 구매 정책이 자신과 같은 이동 제약이 있는 고객들에게 불공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반 고객들은 온라인으로 쉽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지만, 휠체어 좌석을 원하는 고객들은 벨 센터 티켓 사무실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야만 합니다. 라카넬리는 올해 이 정책이 조용히 변경되어 시즌 동안 단 한 경기의 티켓만 구매할 수 있게 된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티켓 구매의 어려움라카넬리는 이 정책이 휠체어 이용자들에게 좌석을 구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들 뿐만 아니라, 마치 티켓을 구걸해야 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이동 제약이 있는 팬들이 스포츠 경기를 즐길 기회를 제한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는 이 정책이 차별적이라고 느끼며, 모든 팬들이 동등하게 티켓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접근성 개선 요구Habs의 티켓 정책은 휠체어 이용자들이 다른 고객들과 동일한 방식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편의를 위해 온라인 구매를 선호하지만, 이동 제약이 있는 팬들은 여전히 이러한 기본적인 편의에서 배제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는 캐나다 전역의 스포츠 경기장 및 행사장에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접근성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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