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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민 단체, 캐나다 전역 확산 경고...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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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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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이민 단체 '도미니언 소사이어티 오브 캐나다(Dominion Society of Canada)'의 활동이 인종차별 및 백인 우월주의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도미니언 소사이어티는 수백만 명의 외국인 추방을 요구하는 포스터와 스티커를 오타와 전역에 부착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 경찰은 현재까지 접수된 신고 내용이 증오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단체 측은 활동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 이 단체의 활동은 캐나다 사회 내에서 이민자 정책과 관련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타와를 뒤흔든 반이민 단체의 등장

최근 몇 주간 오타와 시내 곳곳에는 '도미니언 소사이어티 오브 캐나다'라는 반이민 단체를 홍보하는 포스터와 스티커가 등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수백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대량 추방을 주장하며, 이에 대한 불만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이러한 게시물들이 인종차별적이며 백인 우월주의를 조장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경찰, 증오 범죄 혐의 부인...

하지만 오타와 경찰은 현재까지 신고된 게시물들이 증오 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련 법규에 따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이민 단체의 활동에 대한 사회적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는 (추방 요구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 도미니언 소사이어티 오브 캐나다 의장 겸 설립자 -
멈추지 않는 단체의 활동, 사회적 파장 우려

도미니언 소사이어티 오브 캐나다의 의장이자 설립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시작일 뿐이며, 우리는 (외국인 추방 요구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단체의 공격적인 확산 전략은 캐나다 사회 내에서 이민자 정책과 관련된 논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 일각에서는 이러한 반이민 정서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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