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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단체, 주총리 '원주민 기숙학교 부인 범죄화 반대' 발언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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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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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원주민 단체 지도자들이 완 퀴뉴 주총리의 '원주민 기숙학교 부인론을 범죄로 규정해서는 안 된다'는 최근 발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 매니토바주 원주민 지도자들이 완 퀴뉴 주총리의 원주민 기숙학교 부인론을 범죄화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발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이번 발언은 캐나다 역사에서 큰 상처를 남긴 원주민 기숙학교 문제에 대한 민감성을 간과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 원주민 단체들은 퀴뉴 주총리에게 해당 발언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입장을 재고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주총리 발언에 대한 원주민 단체의 입장

매니토바주의 원주민 지도자들은 완 퀴뉴 주총리가 원주민 기숙학교 부인론을 범죄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비판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퀴뉴 주총리의 발언이 캐나다 원주민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준 역사적 비극을 왜곡하고 부정하려는 시도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발언의 파장과 비판의 근거

원주민 단체들은 퀴뉴 주총리의 발언이 원주민 기숙학교 시스템의 잔혹성과 그로 인한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생존자 및 그 후손들의 경험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원주민 기숙학교 부인론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의견 차이가 아니라, 원주민 공동체의 정체성과 상처에 대한 모욕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및 촉구

원주민 지도자들은 퀴뉴 주총리가 원주민 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으며 화해를 추구하는 것이 지도자로서의 책임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주총리에게 이번 발언의 파장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원주민 기숙학교의 역사적 진실과 정의를 존중하는 입장을 재확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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