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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전 주총리들, 이민 관련 투표 '반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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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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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 전직 주총리들이 최근 제기된 이민 관련 주민투표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정치적 성향을 초월한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 앨버타주를 이끌었던 전직 주총리 4명이 연명으로 성명을 발표하며, 오는 11월 이민 정책에 관한 주민투표에 '반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이들은 이번 주민투표가 앨버타주의 단결을 해치고 불필요한 분열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공동의 이익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 전직 주총리들은 앨버타주의 경제 성장과 사회 통합을 위해 이민이 중요함을 재확인하며, 주민투표가 이러한 노력에 역행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전직 주총리들의 공동 성명 발표

앨버타주에서 주총리를 역임했던 짐 프레이저, 랄프 클라인, 앨 앤더슨, 피터 로히드 등 4명의 전직 주총리가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서에서, 이들은 11월 13일에 실시될 예정인 이민 관련 주민투표에 '아니오'라고 답할 것을 앨버타 주민들에게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주민투표의 잠재적 위험성 지적

이들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앨버타의 미래와 앨버타주의 발전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공유한다'고 밝히며, '현재 제안된 이민 관련 주민투표는 앨버타주의 단결을 약화시키고 우리 공동체 내에 불필요한 분열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앨버타의 경제와 사회에 기여해 온 이민자들을 환영하며, 이들의 기여가 앨버타의 강점임을 강조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앨버타의 미래와 앨버타주의 발전에 대한 우리의 헌신을 공유한다. 현재 제안된 이민 관련 주민투표는 앨버타주의 단결을 약화시키고 우리 공동체 내에 불필요한 분열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 우리는 앨버타의 경제와 사회에 기여해 온 이민자들을 환영하며, 이들의 기여가 앨버타의 강점임을 강조한다." - 앨버타 전직 주총리 4명 -
초당적 협력과 이민의 중요성 강조

전직 주총리들은 앨버타주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견해를 넘어선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민은 앨버타주의 인구 증가와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민투표가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저해하지 않도록 신중한 판단을 내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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