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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암 치료제 월 수천만원... 환자와 의료계, '탐욕'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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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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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새로 개발된 췌장암 치료제가 월 9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 2천만 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환자와 의료계의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 밴쿠버의 제임스 하워드 씨는 생명 연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월 9만 달러의 고가 췌장암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 이는 캐나다 전역에서 신규 암 치료제 접근성을 둘러싼 심각한 문제이며, 최전선 종양 전문의들은 공공 의료 시스템이 붕괴 직전에 놓였다고 경고합니다.
• 의료계는 이러한 높은 약가가 환자의 건강 증진이 아닌 제약 회사의 탐욕 때문이라고 비판하며, 환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월 1억 원이 넘는 암 치료제, 환자의 시름 깊어져

밴쿠버에 거주하는 제임스 하워드 씨는 새로 개발된 췌장암 치료를 위해 매달 9만 달러, 약 1억 2천만 원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 치료제는 그의 생명을 몇 달 더 연장해 줄 가능성이 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암 치료제 접근성 문제, 캐나다 전역의 뜨거운 감자

하워드 씨의 사례는 캐나다에서 드문 일이 아닙니다. 많은 캐나다인들이 새롭고 효과적인 암 치료제를 사용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는 캐나다 전역의 최전선 종양 전문의들이 공공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고 경고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의료계, '탐욕' 비판하며 대책 촉구

의료 전문가들은 신규 암 치료제의 높은 가격이 환자의 건강권을 위한 것이라기보다 제약 회사의 과도한 이윤 추구, 즉 '탐욕'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은 환자들의 경제적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공공 의료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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