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인접 대호에 감시 드론 배치... 온타리오주 시장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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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안경비대가 캐나다와 접한 오대호 지역에 감시 드론을 배치하면서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니아 시 시장이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 사니아 시의 마이크 브래들리 시장은 세인트클레어강에서 처음으로 특이한 무인 선박을 발견하고 '화성에서 온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후 해당 선박이 미 해안경비대가 오대호에 배치한 여러 대의 감시용 세일 드론 중 하나임을 알게 된 브래들리 시장은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 이번 사태는 캐나다와 미국 국경 지역에서의 군사 및 감시 활동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온타리오주 사니아 시의 마이크 브래들리 시장은 여름날 세인트클레어강에서 목격한 낯선 무인 선박에 대해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그 모습이 마치 공상 과학 영화에 나올 법한 '화성에서 온 것 같은' 이질적인 느낌이었다고 묘사했습니다.
감시 드론의 정체브래들리 시장이 조사에 착수한 결과, 해당 무인 선박의 정체는 미 해안경비대가 오대호 지역에 배치한 다수의 감시용 세일 드론 중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드론들은 대규모 수역에 대한 감시 및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운용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경 지역 감시 강화에 대한 우려미국 해안경비대의 이번 감시 드론 배치는 캐나다 국경 지역의 주민들에게 새로운 우려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접경 지역 시장의 직접적인 불만 표출은 양국 간 국경 안보 및 감시 활동에 대한 향후 논의가 불가피함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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