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캐나다 야생 사진, 사슴의 뿔에 묶인 채 죽은 경쟁자
작성자 정보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0 조회
- 목록
본문

캐나다 유콘 준주에서 야생 동물 사진작가가 충격적인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죽은 경쟁 사슴의 뿔이 산 채로 있는 사슴의 뿔에 묶여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유콘 준주 화이트호스 남쪽 산악 지역에서 야생 동물 사진작가 피터 메더가 뿔이 엉킨 채 죽은 사슴 한 마리를 뿔에 매달고 있는 다른 사슴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 메더 작가는 이 장면을 촬영했으며, 이 사슴이 다른 야생 동물들에게 먹히고 있는 모습까지 담았습니다. 이 충격적인 장면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 이 사슴들의 뿔이 엉킨 이유는 번식기를 맞아 경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죽은 사슴은 뿔이 살아남은 사슴의 뿔에 단단히 묶여 그대로 끌려다녀야 했습니다.
야생 동물 사진작가 피터 메더는 이달 초 유콘 준주 화이트호스 남쪽 산악 지대에서 뿔이 서로 엉킨 채 한 마리는 죽어 있는 두 마리의 수사슴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다른 야생 동물들이 아직 다른 수사슴에 묶여 있는 죽은 사슴의 사체를 먹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장면은 야생의 치열한 생존 경쟁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사진작가의 충격과 기록메더 작가는 "매우 충격적이었다"며, 뿔이 엉켜 움직이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죽은 사슴을 뿔에 매달고 다니는 살아있는 사슴의 모습을 놓치지 않고 기록했습니다. 이는 자연 다큐멘터리에서나 볼 법한 극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야생의 생존 법칙이러한 현상은 주로 사슴들이 번식기를 맞아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격렬하게 경쟁하는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경쟁 과정에서 뿔이 엉키면, 힘이 센 사슴이 죽은 경쟁자를 뿔에 단 채로 이동해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 장면은 야생 세계의 냉혹한 생존 법칙을 상기시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