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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소프트우드 목재 관세 구제 대상서 제외에 BC 주총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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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캐나다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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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뉴스 / 경제/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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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10억 달러 규모의 관세 구제 자금 지급 대상 산업 목록에서 소프트우드 목재를 제외한 결정에 대해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 데이비드 이비 주총리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비 주총리는 BC 주의 소프트우드 목재 산업이 미국의 관세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캐나다 정부가 10억 달러 규모의 관세 구제 자금 지급 대상에서 소프트우드 목재 산업을 제외하면서 BC 주총리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BC 주 데이비드 이비 주총리는 미국의 관세로 인해 BC 주의 소프트우드 목재 산업이 '폐허가 되었다'고 지적하며 정부 결정에 대한 불만을 표했습니다.
• 이번 결정은 캐나다 소프트우드 목재 수출업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관련 업계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관세 구제 대상에서 소프트우드 목재 제외

캐나다 연방 정부가 발표한 10억 달러 규모의 관세 구제 자금 지급 대상 산업 목록에 소프트우드 목재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결정은 캐나다의 주요 목재 생산지 중 하나인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관련 업계에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BC 주총리의 강력한 반발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데이비드 이비 주총리는 성명을 통해 정부의 이번 결정이 BC 주의 소프트우드 목재 산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미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세 부과로 인해 해당 산업이 이미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구제 대상 제외는 산업 회생에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비 주총리는 소프트우드 목재 산업이 '폐허가 되었다'고 표현하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 부족을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BC 주의 소프트우드 목재 산업은 미국의 관세로 인해 폐허가 되었습니다." - 데이비드 이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총리 -
향후 전망 및 업계 반응

소프트우드 목재 업계는 캐나다 정부의 이번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캐나다 정부의 지원 부족이 겹치면서 업계의 경쟁력 약화와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소프트우드 목재 업계는 정부와의 지속적인 대화와 함께 새로운 시장 개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나다 전국적으로 소프트우드 목재 산업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이번 사태는 향후 무역 정책 논의에 있어 중요한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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