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분리주의 단체 앱, 수천 명의 유권자 정보 노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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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주의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역 분리주의 단체가 제작한 모바일 앱에서 유권자 정보가 노출되었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앨버타 선거관리위원회는 분리주의 단체 '위 프라이드(We Pride)'의 앱이 수천 명의 유권자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이 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해당 앱은 앨버타 주민들의 개인 정보, 투표 기록, 정치적 성향 등 민감한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까지 정보 유출 규모와 피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관련 당사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앨버타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Alberta)는 최근 '위 프라이드'라는 이름의 분리주의 단체가 개발한 모바일 앱에서 수천 명에 달하는 앨버타 유권자들의 정보가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단체는 앨버타 주의 캐나다 연방으로부터의 분리를 주장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앱의 민감한 정보 수집 정황보도에 따르면, 해당 앱은 사용자의 이름, 주소, 연락처를 포함한 개인 정보뿐만 아니라 과거 투표 이력, 선호하는 정당, 정치적 견해 등 매우 민감한 정보를 수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정보는 유권자들에게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과정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진행 중인 조사와 향후 계획앨버타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보 유출의 정확한 규모와 실제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포괄적인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팀은 '위 프라이드' 측과 긴밀히 협력하며, 앱의 데이터 접근 방식과 정보 처리 과정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유사한 사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도 힘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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