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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기다림 끝에 도심으로 복귀! 올겨울 꼭 가봐야 할 에드먼턴 아이스 캐슬 관람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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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의 겨울 마법이 다시 시작됩니다. 지난 5년 동안의 공백을 깨고 도시의 심장부인 다운타운 아이스 디스트릭트로 돌아온 아이스 캐슬이 오늘 12월 27일 오후 12시부터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도심 속 펼쳐지는 얼음 왕국 이번 아이스 캐슬은 약 1에이커 규모의 부지에 수만 개의 고드름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얼려 만든 거대한 얼음 조형물로 꾸며졌습니다. 방문객들은 얼음으로 만들어진 미로와 동굴, 터널을 탐험하며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이 되면 얼음 속에 내장된 수천 개의 LED 조명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더 다양해진 즐길 거리 올해 행사에는 즐길 거리도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얼음 슬라이드와 동화 속 캐릭터 미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인들을 위해 얼음으로 만든 바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프로즌 탭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차가운 얼음과 뜨거운 불꽃의 대비를 감상할 수 있는 화려한 파이어 쇼가 펼쳐집니다. 혹한 대비 안전 주의 사항 다만, 현재 에드먼턴 지역에 발령된 강풍 및 혹한 주의보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속 60km의 강풍과 함께 체감 온도가 영하 30도에서 40도 사이를 오가는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외 활동인 만큼 방한복과 장갑, 모자 등 방한 장비를 철저히 갖추어야 합니다. 얼음 바닥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접지력이 좋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시 당국은 어린아이와 동반할 경우 눈길 이동이 어려운 유모차 대신 썰매를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예약 및 운영 정보 아이스 캐슬은 내년 2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티켓은 현장 판매보다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매가 필수적입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겨울의 낭만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이번 주말 예약은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에드먼턴 한인방송 eKBS(ekbs.ca)였습니다. #에드먼턴 #아이스캐슬 #eKBS #에드먼턴뉴스 #캐나다생활 #겨울축제 #아이스디스트릭트 #Edmonton #IceCastles #캐나다뉴스 #60초브리핑 #에드먼턴일상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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