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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HF U18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노바스코샤서 '메달 라운드' 돌입… 캐나다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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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1월 10일~18일, 노바스코샤 시드니·멤버투서 개최… 결승전 임박
캐나다, 17일 저녁 준결승서 체코와 격돌… 18일 결승 진출 노려
미국·스웨덴 등 8개국 참가, 차세대 스타들의 등용문
관중 유입으로 지역 숙박·외식 등 '국제대회 특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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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이 주최하는 '2026 U18 여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최상위 디비전)' 대회가 노바스코샤 케이프브레턴의 시드니와 멤버투에서 열리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지난 1월 10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18일 결승전을 앞두고 메달 라운드 막바지 일정으로 접어들었다.

시드니·멤버투 공동 개최… 하키 열기 고조

이번 대회는 시드니의 Centre 200과 멤버투 지역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Hockey Nova Scotia는 이번 대회가 캐나다에서 오랜만에 열리는 U18 여자 세계선수권인 만큼, 지자체 및 원주민 커뮤니티 등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성공적인 유치와 운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 체코와 준결승… 18일 대망의 결승전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메달 라운드 일정도 윤곽을 드러냈다. Hockey Canada가 공개한 프리뷰에 따르면, 캐나다 대표팀은 1월 17일 저녁 시드니에서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체코와 맞붙어 결승 진출을 노린다. 대망의 금메달 결정전은 오는 1월 18일 저녁 시드니 Centre 200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래의 국가대표 한자리에… 지역 경제에도 활력

최상위 디비전에는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스웨덴, 핀란드, 체코, 스위스,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8개국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각국 국가대표팀의 '차세대 주축'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무대로, 스카우트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연례행사다. 특히 매년 북미 라이벌인 캐나다와 미국의 맞대결 성사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지역사회 역시 국제대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중 유입으로 인해 숙박, 외식, 교통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역 하키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들에게 소중한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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