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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러스, 밴쿠버에 6-0 완봉 대승… 오늘 홈에서 블루스 상대로 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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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원정서 6-0 대승… 골리 트리스탄 자리, 이적 후 첫 31세이브 완봉승
2피리어드에만 6골 폭발… 카파넨·로슬로빅 멀티골 활약
드라이사이틀 결장에도 조직력·결정력 우위 입증
오늘(18일) 오후 로저스 플레이스서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백투백 경기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밴쿠버 캐넉스를 상대로 6-0 완승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경기는 1월 17일(토) 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골리 트리스탄 자리(Tristan Jarry)가 31개의 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오일러스 이적 후 첫 셧아웃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2피리어드 6골 '화력쇼'… 드라이사이틀 공백 무색

오일러스는 2피리어드에만 무려 6골을 몰아치며 승부를 일찌감치 갈랐다. 카스페리 카파넨과 잭 로슬로빅이 나란히 2골씩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잭 하이먼과 바실리 포드콜진도 득점에 가세했다.

이날 오일러스는 핵심 전력인 레온 드라이사이틀이 개인 사정으로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조직력과 매서운 결정력을 앞세워 밴쿠버를 압도했다.

오늘 홈에서 백투백 경기… 기세 이을까

오일러스는 숨 돌릴 틈 없이 하루 뒤인 오늘(1월 18일) 오후, 홈구장인 에드먼턴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세인트루이스 블루스를 상대로 백투백 경기를 치른다.

팬들은 완봉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트리스탄 자리가 연속으로 골문을 지킬지, 그리고 전날 보여준 강한 압박과 속도전이 블루스를 상대로도 통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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