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스, 블루스 5-0 완파하며 2연속 완봉승… 누전트-홉킨스 1000경기 자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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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홈경기서 세인트루이스 5-0 대파, 2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
골리 코너 잉그램 27세이브 맹활약, 시즌 첫 완봉승 신고
라이언 누전트-홉킨스, 통산 1000번째 경기서 선제 결승골 '자축'
잭 하이먼 2골 1도움 등 공격진 폭발… 블루스 순드크비스트 부상 악재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1월 18일(일)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블루스를 5-0으로 완파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골리 코너 잉그램과 라이언 누전트-홉킨스였다. 잉그램은 27개의 유효 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시즌 첫 셧아웃을 기록했고, 누전트-홉킨스는 자신의 NHL 통산 1000번째 경기에서 파워플레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념비적인 날을 득점으로 장식했다.
초반부터 압도… 하이먼·포드콜진 릴레이 득점경기 흐름은 오일러스가 초반부터 주도했다. 1피리어드 누전트-홉킨스의 포문에 이어, 2피리어드에는 맥데이비드의 절묘한 크로스 아이스 패스를 잭 하이먼이 원타이머로 연결해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흐름을 굳혔다.
3피리어드에도 공세는 멈추지 않았다. 바실리 포드콜진이 이른 시간 추가골을 보태 승기를 확실히 했고, 하이먼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경기 막판 앤드루 맨자파네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최종 스코어 5-0의 대승을 마무리했다.
오일러스 '2연속 완봉' 상승세블루스는 골리 조던 비닝턴이 23세이브로 버텼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3피리어드에 오스카 순드크비스트가 다리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반면 오일러스는 이번 승리로 2경기 연속 완봉승을 기록하며 홈 연전에서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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