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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데이빗 마법" 오일러스, 내슈빌 6-2 완파...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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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화요일, 에드먼턴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린 내슈빌 프레데터스와의 NHL 경기 2피리어드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코너 맥데이비드(97)가 페널티샷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데이비드 블룸 / 포스트미디어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안방에서 내슈빌 프레더터스를 상대로 화력 쇼를 선보였습니다. 주장 코너 맥데이빗 선수의 해트트릭과 함께 팀의 정신적 지주 라이언 뉴전트-홉킨스의 대기록까지 터져 나오며 로저스 플레이스는 열광의 도가니였습니다.

최근 2연패로 주춤했던 오일러스가 다시 날아올랐습니다. 그 중심에는 역시 '빙판 위의 마술사' 코너 맥데이빗($Connor$ $McDavid$)이 있었습니다.

맥데이빗은 1피리어드 선제골을 시작으로 2피리어드에는 환상적인 페널티 샷 득점을 성공시키며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 팀의 6번째 골이자 본인의 시즌 14번째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로써 맥데이빗은 16경기 연속 포인트 기록이라는 경이로운 행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동료들의 활약도 눈부셨습니다. '내슈빌 킬러' 레온 드라이사이틀($Leon$ $Draisaitl$)은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진두지휘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카스페리 카파넨($Kasperi$ $Kapanen$)도 복귀 골을 신고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특히 오늘 경기에서는 오일러스에서만 15번째 시즌을 맞이한 라이언 뉴전트-홉킨스($Ryan$ $Nugent-Hopkins$)가 맥데이빗의 마지막 골을 도우며 개인 통산 500호 어시스트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구단 역사상 6번째로 이 기록을 달성하며 전설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골문에서는 트리스탄 자리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나선 코너 잉그램($Connor$ $Ingram$)이 24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든든하게 팀의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완벽한 투타 조화로 6-2 대승을 거둔 오일러스는 이제 목요일 위니펙 제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지금까지 eKBS(ekbs.ca)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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