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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 주(12월5일 ~ 12월8일) 에드먼턴 주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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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 주(12월 5일 ~ 12월 8일) 에드먼턴 주간 뉴스

금주의 핵심 요약

이번 주 에드먼턴은 재산세 6.9% 인상안이 최종 통과되면서 시민들의 가계 부담 우려가 커진 한 주였습니다. 한편, 스포츠계에서는 오일러스가 9골을 몰아치는 대승을 거두며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본격적인 12월을 맞아 도시 곳곳에서 겨울 빛 축제가 시작되었으나, 주말에는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강추위가 예보되어 있어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정 및 사회

2026년 재산세 6.9% 인상 확정
에드먼턴 시의회가 치열한 논의 끝에 2026년도 재산세 인상률을 6.9%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는 당초 논의되던 수치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경찰 예산(EPS) 증액 요구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인구 증가에 따른 공공 서비스 비용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주택 소유주들의 세금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로 레벨 브리지' 폐쇄 & 한파 주의
이번 주말, 다운타운과 사우스사이드(Southside)를 잇는 주요 교량인 로 레벨 브리지(Low Level Bridge)가 긴급 보수 공사로 인해 전면 폐쇄됩니다. 운전자들은 그레츠키 드라이브 등으로 우회해야 합니다. 또한, 주말 동안 기온이 급강하하여 체감온도 영하 2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보되었으니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츠 뉴스

  • 오일러스, 9골 폭발 '화력쇼': 5일 경기에서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무려 9골을 터뜨리며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맥데이비드와 드라이사이틀 콤비는 각각 4포인트씩 올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연예 및 문화

  • 에드먼턴 겨울 빛 축제 개막: 밸리 동물원의 '주미니센스(Zoominescence)'와 엑스포 센터의 '글로우(Glow)'가 동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긴 겨울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이 축제들은 내년 1월까지 이어집니다.
본 뉴스레터는 eKBS 에드먼턴 한인방송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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