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에브르, CRTC '넷플릭스세' 맹비난... "미국 보복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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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지도자 피에르 폴리에브르가 캐나다 라디오텔레비전통신위원회(CRTC)의 '넷플릭스세' 도입에 대해 격렬하게 비판하며, 이는 미국과의 보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마크 카니 총리에게 CRTC의 결정을 번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보수당 지도자 피에르 폴리에브르는 CRTC의 새로운 규정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이는 캐나다 국내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폴리에브르는 이번 조치가 주로 미국의 대형 웹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미국의 보복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 그는 마크 카니 총리가 나서서 CRTC의 결정을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 규정이 캐나다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캐나다 라디오텔레비전통신위원회(CRTC)는 캐나다 국내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주로 미국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업체들에 대한 추가적인 재정적 기여를 요구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넷플릭스세'로 불리며, 대형 웹 플랫폼들이 캐나다 프로그램 제작에 더 많은 투자를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폴리에브르, 미국의 보복 가능성 경고보수당 지도자 피에르 폴리에브르는 CRTC의 결정이 미국 기업들을 겨냥한 것이라며, 이는 미국 정부의 보복 조치를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무역 분쟁이 캐나다 경제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정부의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습니다.
카니 총리에 대한 개입 촉구폴리에브르는 마크 카니 총리에게 CRTC의 결정을 직접 개입하여 번복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캐나다 산업을 보호하고 국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보다 현명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CRTC의 조치는 캐나다의 디지털 미디어 환경과 국제 무역 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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