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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남부 강풍 동반 폭풍으로 물난리… 위니펙, 850건 긴급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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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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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니토바 남부 지역이 갑작스러운 폭풍으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히 위니펙 시는 밤새 850건이 넘는 긴급 신고가 접수되는 등 피해가 컸습니다.

• 매니토바 남부 지역을 강타한 강력한 폭풍으로 인해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위니펙 시는 밤사이 쓰러진 전선, 건물 화재 가능성, 고립된 차량 등에 대한 850건 이상의 긴급 신고를 받았습니다.
• 이번 폭풍은 해당 지역의 기반 시설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으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갑작스러운 폭풍, 남부 매니토바 강타

강풍을 동반한 폭풍이 캐나다 매니토바 남부 지역을 휩쓸면서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폭우로 인해 저지대와 도로 곳곳이 침수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위니펙, 긴급 신고 쇄도

폭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간 위니펙 시에서는 밤새 850건이 넘는 긴급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되었습니다. 신고 내용은 주로 폭풍으로 인해 쓰러진 전선, 이로 인한 건물 화재 가능성, 그리고 침수된 도로에 갇힌 차량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당국은 신속하게 대응하여 위험 지역을 통제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습니다.

복구 작업 진행 중

현재 피해 지역에서는 침수된 도로의 물을 빼내고, 파손된 전선을 복구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당국은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폭풍으로 인한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가 더 진행되어야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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