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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도 식당도 빵집도 문 닫았다, 오직 두 나라를 위한 유령도시 된 파키스탄|검문소 600개·경찰 1만 명 적색경보 [뉴스와] / 연합뉴스TV(YonhapnewsTV)

https://ekbs.ca/yonhapnews/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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