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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비과세 임금' 주장 회사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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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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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에서 취약 성인 및 아동을 돌보는 계약 업체인 아든 프로페셔널 클라이언트 케어(Arden Professional Client Care)가 직원들에게 임금이 비과세라고 잘못 안내했다는 의혹으로 캐나다 국세청(CRA)의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수의 직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아든 프로페셔널 클라이언트 케어는 직원들에게 급여가 비과세라고 안내했으며, 이를 서면으로까지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 회사는 노바스코샤 주 정부와 계약을 맺고 취약 계층을 돌보는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 직원들은 수년간 이어진 비과세 임금 주장으로 인해 세금 문제에 직면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상 규명과 해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주장과 회사의 행태

일부 직원들은 아든 프로페셔널 클라이언트 케어가 수년 동안 자신들의 급여가 세금이 면제된다는 믿음을 심어주었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회사는 이를 명시한 서한을 직원들에게 발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직원들은 자신들이 납부해야 할 세금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혼란을 겪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캐나다 국세청(CRA)의 감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세금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노바스코샤 정부의 계약 업체

아든 프로페셔널 클라이언트 케어는 노바스코샤 주 정부로부터 취약 성인 및 아동 돌봄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받은 업체입니다. 이 회사의 서비스는 지역 사회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이번 감사 사태로 인해 공공 서비스 제공 업체의 윤리적 책임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캐나다 국세청의 감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감사 결과에 따라 회사의 책임 소재와 직원들의 세금 문제가 명확하게 가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바스코샤 주 정부 역시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계약 업체 선정 및 관리 감독에 대한 재검토에 나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관련 소식을 지속적으로 취재하여 보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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