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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경찰 사칭' 혐의 뉴브런즈윅 남성 공소 전면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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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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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률

경찰 장비 소지 및 사칭, 살해 위협 혐의 기소된 남성 '공소 기각'
산탄총·권총·경찰 제복 등 압수물 공개로 지역사회 충격 줬던 사건
검찰 "증거 충분성 및 공익성 고려한 결정… 무죄 판단과는 별개"
구체적 취하 사유 비공개, 지역 주민들 사법 절차 투명성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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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주 남동부 지역에서 경찰을 사칭하고 위협을 가한 혐의로 기소되었던 한 남성에 대해 검찰이 모든 혐의를 취하했다.

해당 남성은 지난해 도난된 경찰 장비를 소지한 채 경찰관을 사칭하고, 다수의 여성을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검찰이 공소를 전면 취하하면서 법적 절차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다만, 구체적인 취하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무기·경찰 장비 압수됐던 '충격 사건'

이 사건은 수사 당시 압수된 산탄총, 권총, 경찰 경광등, 무전기, 제복 일부 등이 공개되면서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경찰은 당시 공공 안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이유로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해 왔다.

"혐의 취하는 피고인의 무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소 유지 가능성과 증거의 충분성, 그리고 공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입니다."- 검찰 관계자 -

검찰의 이번 결정을 두고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공공 안전 문제와 사법 절차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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