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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I 주정부, '마이크로 셀 타워'로 통신 사각지대 없앤다… 섬 전역 연결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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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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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지역 사회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주정부가 섬 전역의 고질적인 통신 불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주정부는 소형 기지국인 '마이크로 셀 타워' 네트워크를 설치할 사업자 선정을 위해 공식적인 제안 요청서(RFP)를 발행하고, 주요 거점 17곳의 통신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 PEI 주정부, 통신 신호 강화 및 데이터 서비스 확대를 위한 마이크로 셀 타워 설치 사업 추진
- 최대 17개 주요 통신 취약 지역을 선정하여 집중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목표
- 마이크로 타워 기술 활용, 환경 훼손 최소화하며 효율적인 신호 전달 체계 마련
- 주민 안전 및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공 서비스 현대화의 일환

"어디서나 터지는 휴대폰"… 17개 소외 지역 우선 배치

PEI 주는 그동안 지형적 특성과 인구 밀도 문제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이동통신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응급 상황 시 긴급 전화 연결이 어렵거나 데이터 통신이 끊기는 문제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 사항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러한 '통신 블랙홀' 지역을 정밀 타격하여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17개 지점에 마이크로 셀 타워를 전략적으로 배치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 타워는 기존의 대형 송신탑보다 작지만,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특정 구역의 신호 강도를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습니다.

주민 안전과 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통신 인프라의 개선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공공 안전과도 직결됩니다. 주정부 관계자는 "강력한 셀룰러 신호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섬 어디에 있든 안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며,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는 지역이 없도록 보편적 통신권을 보장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이크로 셀 타워 네트워크 구축은 우리 섬의 디지털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시작입니다. 17개 지점의 연결성이 확보되면 지역 비즈니스 활성화는 물론, 모든 주민이 평등한 정보 통신 혜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역량 있는 파트너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PEI 주정부 인프라 담당 부처 성명 중 -

현재 주정부는 제안서를 접수 중이며, 사업자가 선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설치 작업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KBS 뉴스팀은 캐나다 전역의 인프라 개선 소식과 우리 지역 사회의 변화상을 지속적으로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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