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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장기요양시설 근로자, 총리 연설 앞두고 시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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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애틀랜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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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주의 장기요양시설 근로자들이 6주간의 파업을 이어가며 35개 시설에서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총리의 연설을 앞두고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CUPE 노조 소속 장기요양시설 근로자들이 6주째 파업 중이며, 임금 인상을 주요 쟁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 이번 파업은 노바스코샤주 내 35개 장기요양시설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근로자들은 열악한 근무 환경과 낮은 임금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파업 근로자들은 총리의 연설을 앞두고 시위를 통해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6주간 지속되는 파업, 임금 문제가 핵심 쟁점

CUPE 노조는 현재 노바스코샤주 전역의 35개 장기요양시설에서 근로자들이 6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의 가장 큰 원인은 낮은 임금으로, 근로자들은 자신들의 노동에 합당한 대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으며, 환자 및 거주자들의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총리 연설 앞두고 시위 강행

장기요양시설 근로자들의 파업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들은 노바스코샤주 총리의 연설을 앞두고 강력한 시위를 벌일 계획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노조는 시위를 통해 정부에 장기요양 분야의 근로 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는 정부 정책 결정에 대한 압박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지역 사회의 관심 촉구

이번 장기요양시설 근로자들의 파업은 단순히 임금 문제뿐만 아니라, 캐나다 대서양 지역의 중요한 사회 서비스인 장기 요양의 질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파업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어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노조 간의 협상이 진전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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