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런즈윅, 미국 사냥꾼·낚시꾼 입국 금지 시 산업 타격 경고
작성자 정보
- eKBS 애틀랜틱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 조회
- 목록
본문

뉴브런즈윅 주정부가 미국과의 무역 분쟁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시민의 사냥 및 낚시 면허 취득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관련 업계에서는 이 조치가 산업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뉴브런즈윅 주정부가 미국 관세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시민의 사냥 및 낚시 면허 발급을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 중입니다.
•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조치가 지역 관광 산업과 경제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주지사에게 해당 제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뉴브런즈윅 주정부에는 미국 시민들의 사냥 및 낚시 면허 취득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해 달라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뉴브런즈윅에서 생산된 목재 제품에 부과한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로 제안된 것입니다.
관광 산업 타격 우려관광 및 사냥·낚시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들은 이러한 제안이 현실화될 경우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인 관광객들이 주 관광 수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의 발길이 끊길 경우 지역 경제가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산업계, 제안 철회 촉구사냥 및 낚시 사업체들은 주지사에게 이 문제를 재고하고, 미국과의 무역 분쟁 해결을 위해 다른 외교적 방안을 모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번 사안이 단순히 무역 문제를 넘어 지역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민감한 사안임을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