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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도서관 폐쇄 반대 시위… 주민들 ‘읽기 시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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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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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주의 켄트빌에서 주민들이 예정된 도서관 폐쇄에 반대하며 MLA(주 의원) 사무실 앞에서 ‘읽기 시위’를 열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도서관 폐쇄 결정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며, 지역 사회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 노바스코샤 주의 켄트빌에서 주민들이 도서관 폐쇄 결정에 항의하는 ‘읽기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책과 캠핑 의자를 가지고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 시위는 존 로어 MLA의 사무실 앞에서 열렸으며, 주민들은 도서관 폐쇄로 인한 지역 사회의 문화 및 교육적 손실을 우려했습니다.
• 시위 주최 측은 이번 시위가 도서관 폐쇄 결정에 대한 주민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당국의 재고를 촉구했습니다.
도서관 폐쇄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

노바스코샤 주의 켄트빌에서는 예정된 도서관 폐쇄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O월 O일, 한 무리의 주민들이 존 로어 MLA의 사무실 앞에서 ‘읽기 시위(read-in)’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각자 책을 가지고 와서 시위 현장에서 책을 읽으며 도서관 폐쇄 결정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들은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중요한 문화 및 교육 시설로서, 폐쇄될 경우 많은 주민들이 정보 접근과 학습 기회를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MLA 사무실 앞 시위, 대안 마련 촉구

시위대는 도서관 폐쇄를 결정한 당국의 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존 로어 MLA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위 참가자 중 한 명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곳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모여 배우고 소통하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러한 중요한 시설이 사라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민들은 도서관 운영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고, 폐쇄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주 정부의 도서관 예산 삭감, 지역 사회의 우려 증폭

이번 도서관 폐쇄 결정은 최근 노바스코샤 주 정부의 예산 삭감과 맞물려 있습니다. 주 정부는 재정 효율성을 이유로 일부 공공 서비스 축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서관 역시 그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역 사회에서는 이러한 결정이 단기적인 예산 절감 효과에 비해 장기적으로 지역 문화 발전과 교육 기회 제공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훨씬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핼리팩스 지역의 전문가들은 도서관 서비스 축소가 소외 계층 및 저소득층에게 더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정부의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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