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코샤, 고등학교 온라인 과정에서 N단어가 포함된 단편 소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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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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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 교육부가 12학년 온라인 영어 수업에서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비속어가 반복적으로 사용된 단편 소설을 삭제했습니다.
노바스코샤의 교육부는 최근 12학년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온라인 영어 강좌에서 특정 단편 소설을 삭제했습니다. 이 결정은 한 학부모가 해당 소설에 흑인을 비하하는 N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는 우려를 제기한 직후 내려졌으며, CBC 뉴스가 이 사안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더욱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해당 소설이 교육 과정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즉시 삭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과정 내 인종차별적 언어 사용 문제문제가 된 단편 소설은 12학년 영어 온라인 과정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었으나, 흑인 커뮤니티를 향한 심각한 모욕으로 간주되는 N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학생들이 접하기에 부적절하며, 인종차별적 인식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노바스코샤 교육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모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교육 과정 검토 강화노바스코샤 교육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향후 모든 교육 과정, 특히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검토 절차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교육 과정에 포함되는 모든 자료가 캐나다의 다양성과 포용이라는 가치를 존중하며, 어떠한 형태의 차별이나 혐오 표현도 용납하지 않도록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번 단편 소설 삭제는 아틀란틱 지역 교육계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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