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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캐나다 이중 국적자의 새 여권 규정, 노바스코샤 부부의 여행에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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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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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캐나다 이중 국적자가 영국을 방문할 때 캐나다 여권 대신 반드시 영국 여권을 소지해야 하는 새로운 규정이 시행되면서, 노바스코샤주의 한 부부가 겪고 있는 여권 발급 지연으로 인해 여행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 영국 정부는 이중 국적자가 영국 입국 시 반드시 자국 여권을 사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했습니다.
•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거주하는 한 부부는 3개월 동안 영국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출발일까지 도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 새로운 규정은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 거주 이중 국적자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되어, 영국 방문 계획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변경된 영국 입국 규정

기존에는 영국과 캐나다 이중 국적자가 영국을 방문할 때 캐나다 여권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영국 입국 시 반드시 영국 여권을 소지해야만 합니다. 이 규정 변경으로 인해 영국을 방문하려는 이중 국적자들은 새로운 여권 발급 절차를 밟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여권 발급 지연으로 인한 여행 위기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 사는 한 부부는 이번 규정 변경으로 인해 큰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부부는 영국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 지난 3개월간 여러 차례 신청했지만, 현재까지도 여권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정된 여행 출발일까지 여권이 도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부부의 영국 여행 계획은 심각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 이중 국적자들의 어려움

이러한 여권 규정 변경은 노바스코샤를 포함한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에 거주하는 영국계 캐나다인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규정 변경과 예상치 못한 여권 발급 지연은 계획된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야 하는 상황을 야기하며, 이중 국적자들의 국제 여행에 새로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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