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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 원주민 노장, 인도계 데이 스쿨 생존자들에게 영혼의 이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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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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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 주 시탄시스크(세인트 메리스 퍼스트 네이션)에 위치한 마키아팀옥 센터에서 인도계 데이 스쿨 생존자들과 후손들이 모여 특별한 의식과 금식 주말을 보냈습니다.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영혼의 이름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뉴브런즈윅의 마키아팀옥 센터에서 인도계 데이 스쿨 생존자 및 후손들이 영혼의 이름을 받는 의식에 참여했습니다.
• 엘더 임멜다 펄리가 자신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참석자들과 공유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원주민 문화와 전통을 되새기고, 과거 상처를 치유하며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영혼의 이름, 정체성의 회복

마키아팀옥 센터에서는 모닥불 주위로 인도계 데이 스쿨 생존자와 그 후손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영혼의 이름을 받기 위한 주말 동안의 의식과 금식에 참여했습니다. 영혼의 이름은 개인의 영적인 본질과 연결되며, 원주민 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엘더 펄리의 이야기

이날 의식에서 엘더 임멜다 펄리는 자신이 받은 영혼의 이름에 얽힌 개인적인 이야기를 참석자들과 나누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생존자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문화적 치유와 미래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이름을 받는 것을 넘어, 인도계 데이 스쿨 생존자들이 겪었던 아픔을 치유하고 잃어버린 정체성을 되찾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원주민 공동체는 이러한 전통 의식을 통해 다음 세대에게 문화를 전수하고, 더욱 강한 유대감을 형성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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