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브런즈윅, 10세·17세 소년 살해 혐의 재판… 전 여자친구에 충격적 사진 전송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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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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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브런즈윅 주 세인트존에서 발생한 10세와 17세 소년 살해 사건 재판에서, 피고인이 범행 당일 전 여자친구에게 피해 소년의 참혹한 사진과 메시지를 보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 로만 카미쉬니(Roman Kamyshnyy)는 10세와 17세 소년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검찰은 카미쉬니가 범행 당일 전 여자친구에게 피해 소년의 시신 사진과 함께 충격적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전 여자친구는 이 사진과 메시지를 받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인트존 법원에서 열리고 있는 로만 카미쉬니의 살인 사건 재판에서, 검찰은 카미쉬니가 두 소년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날 아침, 전 여자친구에게 17세 피해 소년의 참혹한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사건은 재판 배심원단 앞에서 화요일에 공개되었습니다.
충격적인 증언과 목격자의 반응전 여자친구는 법정에서 카미쉬니로부터 받은 메시지와 사진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그녀는 사진을 본 순간의 충격과 공포를 생생하게 묘사했으며, 그 내용이 사건의 잔혹성을 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심원단은 이 증언을 통해 범행 당시 피고인의 심리 상태와 의도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진실 규명을 위한 노력이번 재판은 어린 희생자들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적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검찰과 변호인 양측은 증거와 증언을 바탕으로 치열한 법리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KBS 캐나다 한인방송은 앞으로도 이 사건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취재하여 보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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