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치명적 사고 가해자, 선고 지연에 유가족 '평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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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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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세인트존스에서 2023년 발생한 치명적인 교통사고 가해자에 대한 선고가 또다시 지연되면서 유가족들이 깊은 슬픔과 좌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 세인트존스 지방 법원에는 고인 마크 스콰이어스의 가족과 친구들이 비좁은 법정에 가득 찼습니다.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한 사고의 가해자가 마침내 징역형을 선고받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법원의 결정은 다시 한번 유가족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선고는 연기되었고, 유가족들은 반복되는 지연에 깊은 슬픔과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반복되는 선고 지연과 그 의미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선고가 반복적으로 연기되면서, 유가족들은 사건 해결의 지연이 자신들의 슬픔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고 토로합니다. 특히 '평화가 없다'는 어머니의 절규는 사건의 안타까움과 함께 법적 절차의 장기화가 남기는 고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러한 지연은 법원 시스템의 효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법원은 선고 지연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앞으로 예정된 재판 절차를 따른다는 원론적인 입장만을 내놓았습니다. 이로 인해 유가족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 사회는 이번 사건을 통해 사법 절차의 신속성과 피해자 가족들의 심리적 안정을 고려하는 양형 과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절차가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 유가족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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