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망주, QMJHL 노바스코샤 팀으로 몰려온다…‘전면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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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의 주요 주니어 아이스하키 리그인 퀘벡 마리티임 주니어 하키 리그(QMJHL)에 미국 선수들의 유입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바스코샤 지역의 팀들이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노바스코샤의 케이프 브레튼 스크리밍 이글스가 지난 두 번의 QMJHL 드래프트에서 각각 4명의 미국 출신 선수를 지명하며 구단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 핼리팩스 모스헤즈 역시 2024년 드래프트에서 8명의 미국 선수와 6명의 캐나다 선수를 지명하며 미국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이는 전통적으로 캐나다 선수들이 주를 이루던 QMJHL에 미국 선수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며, 리그 판도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케이프 브레튼 스크리밍 이글스는 최근 2년 연속 QMJHL 드래프트에서 4명의 미국 태생 선수를 선발하며,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선수 영입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 선수들에게 QMJHL이 매력적인 진출 경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핼리팩스 모스헤즈, 역대 최다 미국 선수 지명핼리팩스 모스헤즈도 2024년 드래프트에서 8명의 미국 선수를 선택하며 QMJHL 내 미국 선수 선발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는 캐나다 선수 6명을 지명한 것과 비교했을 때 미국 선수 영입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QMJHL, 미국 선수 유입 증가 추세과거 QMJHL은 캐나다 선수들이 중심이 되는 리그였으나, 최근 몇 년간 미국 선수들의 리그 참여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노바스코샤 지역 팀들의 이러한 적극적인 선수 영입은 리그 전체에 걸쳐 선수 구성의 다양성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이는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 아이스하키 발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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