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펀들랜드 래브라도에서 만난 자긍심, 인도네시아 뮤지션에게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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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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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에서 2SLGBTQ+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자유를 찾은 인도네시아 출신 뮤지션의 이야기가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Zulpakar Murphy, 예명 Zay Nova로 알려진 그는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에서 2SLGBTQ+로서의 삶에 대한 진정한 자긍심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고향 사회에서는 동성 결혼이 법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2SLGBTQ+라는 정체성을 밝히는 것이 부도덕한 행위로 간주되는 환경에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그는 늘 자신을 숨겨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는 파트너와 함께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의 세인트존스에 거주하며,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정받는 커뮤니티, 자신을 드러낼 용기Zay Nova는 세인트존스에서의 삶이 자신에게 '세상의 전부'와 같은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2SLGBTQ+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자신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자유로운 삶을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에서 누리게 된 그의 이야기는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의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프라이드 시즌을 앞두고 Zay Nova는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에서 2SLGBTQ+로서 자신의 삶을 축하하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더욱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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