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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 화재로 파괴된 학교 교장, '전례 없는 한 해'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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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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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전역의 새 학년도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작년 킹스턴 화재로 폐허가 된 학교의 전직 교장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 킹스턴 초등학교는 작년 7월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전소되었습니다.
• 학교 공동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복력과 연대를 보여주었습니다.
• 교장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헌신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재건 과정을 희망적으로 전망했습니다.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

작년 7월, 킹스턴 초등학교는 걷잡을 수 없는 화마에 휩싸여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이 예상치 못한 비극은 학교 공동체 전체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당시 학교를 이끌었던 교장은 '전례 없는 한 해'였다고 회고하며, 그날의 참담함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막막함을 이야기했습니다.

공동체의 굳건한 연대

하지만 시련 속에서도 킹스턴 초등학교의 정신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지역 사회와 동문들의 따뜻한 지원, 그리고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학생들은 다른 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동체의 굳건한 연대는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가 자라나는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화재로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그 안에서 피어난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용기와 희망은 그 어떤 불길보다 강했습니다." - 전 킹스턴 초등학교 교장 -
새로운 시작을 향한 발걸음

새 학년도가 끝나감을 알리는 이 시점에, 교장은 과거의 아픔을 발판 삼아 미래를 향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화재로 인해 겪었던 어려움은 분명 큰 상처로 남겠지만, 그 경험을 통해 더욱 강해지고 단결된 공동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학교 재건을 위한 노력과 함께,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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