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번 시장, 과거 쓰레기 매립지 환경 인종차별 논란에 '지역사회와 무관'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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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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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샤주 셸번 지역의 과거 쓰레기 매립지가 인근 아프리카계 노바스코샤인 역사적 공동체에 대한 환경 인종차별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지역 출신인 셸번 시장이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 주 정부 산하 위원회는 셸번의 한 옛 쓰레기 매립지가 아프리카계 노바스코샤인 공동체를 향한 환경 인종차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하지만 셸번 시장은 해당 매립지가 흑인 공동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환경 인종차별 사례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 시장은 자신이 해당 지역에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원회의 평가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며 반박했습니다.
주 정부가 임명한 한 위원회는 셸번 지역에 위치한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 대해 조사하고, 이 매립지가 인근에 있는 역사적인 아프리카계 노바스코샤인 공동체에 대한 환경 인종차별 행위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는 해당 공동체의 주민들이 오랜 기간 환경 문제로 고통받아왔음을 시사합니다.
셸번 시장의 반박하지만 셸번의 시장은 이러한 위원회의 조사 결과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시장 본인 역시 해당 지역, 즉 아프리카계 노바스코샤인 공동체에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해당 쓰레기 매립지가 흑인 공동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따라서 이는 환경 인종차별 사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시장은 위원회의 평가가 사실관계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사회와 환경 정의에 대한 논쟁이 사건은 캐나다 아틀란틱 지역에서 환경 정의와 소수 공동체가 겪는 불평등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셸번의 경우처럼, 과거의 개발이 현재의 특정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와 지역 주민들의 인식 사이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향후 이 문제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와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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