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 날씨
×
실시간 예보
주간 예보
| CAD/KRW | 2026.08.14 (금)

뉴스

54a29d098471653d3163584b13c98247_1785135016_8605.jpg

펀디만 조수, 목수의 수레 모양 보트 영감 돼

작성자 정보

  • eKBS 아틀란틱 뉴스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 이미지

뉴브런즈윅 주의 펀디만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조수 간만의 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썰물 때 보트를 물가까지 옮기는 것이 큰일인데, 한 목수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창적인 보트를 만들었습니다.

• 펀디만의 거대한 조수 간만의 차는 해안가에 보트를 두는 데 어려움을 야기합니다. 썰물 때 진흙과 모래밭을 가로질러 보트를 옮기는 것은 긴 여정이었습니다.
• 뉴브런즈윅 출신의 목수 해리 브라이언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왔습니다. 그는 썰물 때 진흙밭을 가라앉지 않고 이동할 수 있는 수레 모양의 독특한 보트를 설계하고 제작했습니다.
• 이 수레 보트는 얕은 물에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펀디만의 특수한 환경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펀디만의 독특한 환경

뉴브런즈윅 주에 위치한 펀디만은 지구상에서 가장 극심한 조수 간만의 차를 보이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자연적 특성은 해안 지역의 생활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보트와 같은 해양 활동에 독특한 도전 과제를 제시합니다.

목수의 혁신적인 해결책

오랜 시간 동안 펀디만 해안에서 살아온 목수 해리 브라이언은 썰물 때 보트를 물까지 옮겨야 하는 수고로움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퀴 달린 수레와 유사한 형태의 보트를 고안했습니다. 이 보트는 얕은 물뿐만 아니라 썰물 때 드러나는 진흙밭 위에서도 가라앉지 않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이동 방식의 등장

해리 브라이언의 수레 보트는 펀디만의 독특한 지형과 조수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탄생한 창의적인 발명품입니다. 이 보트는 기존의 이동 방식을 넘어 썰물 때에도 편리하게 보트를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삶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587-586-0830
▷ 이메일 : info@ekbs.ca
eKBS 캐나다 한인방송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64 / 1 페이지

대서양 소식


알림 0